부산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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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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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1-05 오후 3:11:18

제 목	92병동 조햇귀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내 용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시지만 특히 다리가 긴 조간호사님이 제가 무척 힘든 입원 첫날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 6일간 절말 편안히 잘 지냈습니다. 계속 저의 병 때문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야 하지만 감사했습니다. 9층 간호사님들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