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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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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1-05 오후 3:05:51
제 목 71병동 수간호사를 비롯한 간호사들을 칭찬합니다.
내 용
보름 남짓 병원 신세를 지었습니다. 입원할 때의 아픔과 고통, 걱정들은 다 병원에 두고 가는 기분입니다. 의사선생님과 병원 관련 모든 분들이 늘 미소와 친절로 맞아주어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71병동 수간호사님을 비롯하여 간호사님들이 밤낮 그리고 새벽없이 고생하는 모습에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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