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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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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2-08 오전 8:21:43
제 목 62병동 이민아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내 용
이병원에 와서 느낀 것은 모두들 근면하소 성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감동시키는 분이라면 이민아간호사님 인것 같습니다. 환자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먼저 발견하고 챙겨주시는 분이라고 병실안에서 다들 평가하네요. 정말 훌륭한 간호사라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몇번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간호사님이 더욱 많아지면 환자들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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