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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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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1-26 오후 3:16:08
제 목 82병동 조은비, 조용정, 오혜정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내 용
정형외과 환자보호자입니다. 병실관계로 산부인과 병동에서 한달을 있었습니다. 보호자인 저는 외국 거주자로 어머님 병간호를 위해 머물러 있었습니다. 외국과 비교하여 우리나라 간호사들이 너무 친절하고 미소를 잃지 않고 도와 주셨습니다. 82병동의 수간호사를 비롯하여 모든 간호사들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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