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맨위로이동


고객의소리

Home > 얘기하기 > 칭찬합시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내용보기
작성일 2014-11-19 오후 12:54:09
제 목 수녀님과 봉사자들에게...
내 용 저는 11월 12일 하늘로 간 이지안마리아의 외숙모 임미화에디타입니다.

너무나 이쁜 20대에 암이라는 큰 산을 만나 씩씩하게 잘 올라 가더니 결국 30살에
하늘로 갔습니다. 상주라고는 엄마와 언니... 가슴이 아프고 쓰라리는 순간 살짝
다가오신 수녀님의 따스한 손길과 미소에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가는 길에 힘들지 않게 대세도 주시고 봉사자들 모시고 오셔서 연도도 해 주시고...
영락공원까지 연도해 주시는 분들이 오시고... 일가 친척들 모두는 너무나 감사해
했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감사함에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그리고 용호성당에서 연도 오신 형제, 자매님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따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인사드림을 용서해주세요.
봉사자 레지나자매님 감사합니다. 세례명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 써 주시고 맘으로 함께 해 주신 성모병원 가족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록
  • quick menu
    • 진료과안내
    • 진료예약
    • 종합건강증진센터
    • 장례식장
    • 오시는길
    • 고객의소리
    • 소득공제서류신청
    • top

맨위로이동

맨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