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맨위로이동


고객의소리

Home > 얘기하기 > 칭찬합시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내용보기
작성일 2015-01-07 오후 3:59:52
제 목 51병동 서아영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내 용 병원복을 받으러 가서 아이의 링거 위치를 보더니 괜챦으시냐고 묻길래 할 수 있다고 하고 병원복을 들고 병실에 와서 베드에서 옷을 갈아 입히는데 걱정이 되셨는지 따라오셔서 병원복을 갈아 입히는데 도와주셨어요. 아이가 스트레스가 심해 간호사분들을 보기만 해도 울음을 터트리는데도 아이를 달래면서 침착히 도와주셨습니다. 작은 친절이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목록
  • quick menu
    • 진료과안내
    • 진료예약
    • 종합건강증진센터
    • 장례식장
    • 오시는길
    • 고객의소리
    • 소득공제서류신청
    • top

맨위로이동

맨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