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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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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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2-18 오전 8:01:40

제 목	신경외과 이행우과장님을 칭찬합니다.

내 용	저의 병을 낮게 해 주셔서 제가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병원에 내원할 당시 교통사고로 몸상태가 극도로 안좋았습니다. 오른쪽 어깨는 통통 부어있었고 허리는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어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상태였습니다. 그당시에는 제몸이 아프니 누가 뭐래도 짜증이 났습니다. 입원 첫날 통증으로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 간호사로부터 전달받고 새벽 4시 30분에 들어오셔서 새로은 약 처방을 해 주신 덕택에 그날 이후 고통없이 빨리 완쾌되어 이젠 거의 정상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휴진이나 휴일에도 꼬박꼬박 오셔서 상태를 물어보고 거기에 적절한 처방으로 제가 낮게 되고 과장님의 신뢰가 더 깊어졌습니다.이행우 과장님이 계신 성모병원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