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맨위로이동


고객의소리

Home > 얘기하기 > 칭찬합시다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작은소리라도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내용보기
작성일 2015-02-03 오후 2:39:15
제 목 72병동 강나영 간호사을 칭찬합니다.
내 용 1월 27일 729호에 입원하여 맹장 수술을 받았다. 강나영 간호사의 친절한 태도와 말, 때마추어 설명도 꼼꼼히 해주어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에 퇴원전에 꼭 하고싶은 말이 있다. 병실에 입원하고 있을때 가족들도 하지 않는일, 소변병을 직접 비워주고 깨끗하게 물기를 닦아서 필요할때 사용하시면 된다고 하며 모든일에 세심하게 따듯하게 보살펴 주고, 신발도 발로 밀지 않고 손으로 침대밑으로 옮겼다. 정맥 주사를 놓을때도 미리 설명을 해서 아플것이라고 했으나 아프지 않게 주사도 잘 놓아주었다. 강나영 간호사는 이병원에 보배고 이병원이 있을때 까지 근무하도록 해주면 좋겠다. 병원장님께서도 이사실을 꼭 아시면 좋겠고 증인을 서라면 증인도 서겠다. 눈물이 나도록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잊지 못할것 같다.이병원에 수술 받은것 너무 감사하다.
목록
  • quick menu
    • 진료과안내
    • 진료예약
    • 종합건강증진센터
    • 장례식장
    • 오시는길
    • 고객의소리
    • 소득공제서류신청
    • top

맨위로이동

맨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