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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 병원(병원장 김호균)에서는 지난 7월 31일 부산성모병원을 방문해 개원을 축하하며 축하금으로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김호균 메리놀 병원장을 비롯한 메리놀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부산 가톨릭 의료원 소속의 두병원은 지속적으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았다. 이날 기탁한 축하금은 가톨릭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사진설명: 메리놀병원장(사진 오른쪽)이 이중길 부산성모병원장에게 발전 기금을 전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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