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 2019-10-29 오후 8: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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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층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지난 10월 11일에 저희 예준이가 입원을 했습니다. 동생이 있어 제가 첫날에만 병실에있고 계속 외할머니가 계셨는데 할머니가 계시는 동안 조은비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 주셨다고 꼭 감사의 인사를전하라고 조은비 간호사 선생님 성함을 기억해 오셨네요 아이가 항생제를 맞을때 혹시라도 통증을 느낄까봐 주사도 정말 정성스럽게 처방해주시고 중간에 주사를 다시 맞아야 할때도 정말 잘해주셔서 마지막 날까지 주사 잘 유지하고 퇴원했습니다. 제가 병실에 있지 못해 여러가지로 많이 걱정스러웠는데 조은비선생님 덕분에 안심이되고 든든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꼭 고맙다고 전해 달라고 하셔서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