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내용보기 작성일 2018-03-15 오후 11:42:56 제 목 정유진 간호사 내일은 부산성모병원가는 날입니다. 두려워야할 병원가는날이 기다려지고 웬지 즐겁습니다^^ 정유진간호사님을 만날수있어서 그런지...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씨로 맞아주는 정유진 간호사님은 언제나 언제나 천사와도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