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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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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12 오후 4:32:19
제 목 51병동 박미희 수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이가 아파서 병원을 세군데 돌다가 성모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육아로 많이 지친 상태라 갑상선염이 심해져 저도 진료를 하고자 접수를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마치 저희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셨고 너무 고객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모습에 친절을 넘어 너무나 감동 받았습니다. 모두 다 말로 할 순 없지만 성모병원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모든 간호사님들도요~
이제 이 병원만 찾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