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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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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09 오전 9:15:51
제 목 71병동 강민경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
저는 1996년 4월 28일(결혼기념일)에 졸음 운전을 하여 장애 3급이 된 이우영(63세)이라는 환자입니다. 20주를 입원하여 절단장애(좌측무릎위)를 입어 SK telecom 일을 사퇴하고 1998년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법인택시에 근무하였습니다.2015년 9월 1일부터 성모병원에 뇌경색으로 입원한 후 인연이 되어 성모병원에 2017년 3월에도 입원한 바 그때도 71병동 입원하여 정말 주사를 잘 놓고 친절한 간호사님을 추천 못했으면서 이번에 또 2017년 12월 15일에 어깨가 너무 아파 신경외과에 입원하여 어깨가 아닌 목 수술을 하였습니다. 목에서 오는 신경으로 의사님의 말을 듣고 수술한 바 어깨는 심하게 아프지 않고 아파서 정형외과에 협진을 한 바 어깨중앙고관절 심줄이 절단되고 고관절도 거의 없어지고 있기에 수술할 수 없는 지경에 왔습니다.60일간 입원해 있으면서 저에게 걱정하며 친절한 간호사 5분 중 다 추천하고 싶지만 그 중 한 분 71병동 '강민경' 간호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2차 병원도 많이 다니고 하니 혈관이 숨기에 그 곳을 쉽게 주사를 주니 주사공포증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