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내용보기 작성일 2017-11-09 오후 12:06:08 제 목 81병동 양정은 간호사를 칭창합니다 새벽녁 응급실에 또 실려왔다. 고통의 시간이 흐르고 희미하게 정신이 들 즈음 81병동으로 병실을 찾았다. "아버님 또 입원하셨어요.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요?" 간호사의 인사한마디에 차분히 안정감이 찾아든다. 제의지와 상관없이 매순간 찾아오는 통증에 자주 입원하는 성모병원 늘변함없 따뜻한 손길로 대해주는 의료진과 간호사님들에게 큰 빚을 진것처럼 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성모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면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