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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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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6 오전 10:28:36
제 목 국제간호사의 날 맞이, 나이팅게일 축제 개최
첨부파일 나이팅게일축제(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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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간호부에서는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2일 베네딕도 홀에서 나이팅게일 축제 행사를 가졌다. 1부 행사로 ‘병원간호사의 비전-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라는 주제로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최금희 교수의 기념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손 축복식과 나이팅게일 선서가 이뤄졌으며 프리셉터 시상, 병동 모범 간호사 시상, 올해의 나이팅게일 시상 등 다양한 시상식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노영찬 의료원장은 “간호사의 날을 맞이해, 간호사가 된 동기와 역할 및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자.”며 “간호사라는 일을 통해 나 자신의 인생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표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9년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은 지난해 91병동 김보라 간호사를 이어 92병동 김은미간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성모병원 나이팅게일상은 인사고과, 병동수간호사 추천 및 동료평가를 바탕으로 간호부에서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이뤄진다.

*2017년 전반기 프리셉터
박근태(외래), 박현주(응급실), 송지윤(31병동), 정연주(31병동), 이종민(수술실), 양지혜(중환자실), 황유미(중환자실), 박혜경(중환자실), 오유진(52병동), 서지영(52병동), 원남지(61병동), 장보리(62병동), 박재희(62병동), 박시연(71병동), 강나영(72병동), 김희애(72병동), 이동기(72병동), 김소연(81병동), 조은비(82병동), 전은진(91병동), 신새니(92병동), 김민정(92병동), 김은미(92병동), 김유경(92병동), 강선영(101병동), 김나래(101병동)

*2017년 우수간호사
허지영(51병동), 서지영(52병동), 황지하(61병동), 이지영(62병동), 김소연(71병동), 박경영(72병동), 김소연(81병동), 조은비(82병동), 양은정(91병동), 김은미(92병동), 강선영(101병동), 김수인(신생아중환자실), 송지윤(31병동), 황유미(중환자실), 박혜경(중환자실), 박현주(응급실), 박갑숙(수술실), 박근태(외래), 이선미(인공신장실), 박정언(행정부)

*올해의 나이팅게일
92병동 김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