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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7-31 오전 11:27:58
제 목 [정신건강의학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클리닉
첨부파일 ADHD측정척도 copy.jpg
내 용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는 주의력 문제(집중을 오래 하지 못하고 물건이나 약속을 잊어버리고 지루해 함), 과잉 행동(꼼지락거리고 돌아다니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떠들고), 충동성(다른 사람의 말에 끼어들고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화를 잘 냄) 등 세 가지 증상군을 가지는 질환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과잉 행동은 없으나 주의력 문제나 충동성 문제만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어느 정도의 주의력 문제나 과잉행동을 일시적으로 나타낼 수는 있지만 대체로 학령기 아동의 3-5% 정도가 지속적인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이 질환은 남자 어린이에게 더 흔하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야 그 심각성을 깨닫게 되어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부모보다는 교사들이 먼저 상담을 권유하는 수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가정에서는 심하지 않더라도 몇 십 명의 그룹 속에서는 훨씬 더 심해지고, 눈에 잘 띄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과잉운동은 줄어들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부산한 모습은 보기 어렵지만 끈기가 없고 집중 시간이 짧고 화를 잘 내거나 충동적인 면은 남습니다. 심지어는 어른이 되어서도 일을 벌이기는 잘하지만 마무리가 잘 안된다든지, 화를 잘 내고 참을성이 없는 것으로 인하여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대략 30% 정도는 청소년기에 좋아지고 30% 정도는 성인기가 되어 좋아지며 나머지 아동들은 성인기까지 장애가 지속됩니다.

병의 원인에 대하여 흔히 부모들은 버릇없이 키웠기 때문에 혹은 환경이 불안정해서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수가 많지만, 현재 밝혀진 바로는 유전적인 소인으로 인한 대뇌기능의 저하에 출생 후 자라는 과정에서 열악한 환경이나 잘못된 양육방법, 부모의 성격 등이 가중되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혹 독성 물질이나 뇌손상 등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아동 자신뿐 아니라 가족이나 선생님에게도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또한 주의집중력 등의 문제가 장기적으로는 학업성적의 저하와 또래 관계의 문제, 불안, 우울 등의 정서적 문제, 반항 장애, 품행 장애 등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러한 동반 문제들이 나타나기 전에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불안 등의 정서적인 문제, 의학적인 질환 등에 의해서도 ADHD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세한 병력 청취(성장 과정, 가족력, 집이나 학교에서의 행동 등), 심리 검사와 주의집중력 검사 등을 실시하여 확진한 후에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에는 약물요법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약물은 집중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과잉행동과 충동적인 반응도 줄여줍니다. 치료 용량 내에서 습관성은 없으며 약물 요법 초기에 소수의 아동에서 두통, 불면증, 식욕 부진 등과 같은 경미한 부작용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약물 요법에 부가하여 선생님, 가족, 소아정신과의사의 긴밀한 의사소통하에 환아에게 적절한 행동구조를 마련해 주고 아동에 대한 지지적인 면담과 부모에 대한 양육 상담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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