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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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우리나라의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닭 한마리 통째로 인삼, 대추, 생강, 마늘등 몸에 좋은 재료들을 함께 고아 만든 자양식품입니다
신경을 누그러뜨리는 대추, 자양강장제인 은행,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밤까지 넣고 푹 익힌 삼계탕은 '보양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인삼의 학명은 '파낙스 진셍(panax ginseing C.A.Meyer)'인데 ‘panax'는 희랍어에서 유래한 말로 'Pan'과 'Akos'의 합성어인데, '만병통치약'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삼계탕의 주 재료인 닭고기는 쇠고기에 비하여 근육이 가늘고 연하여 소화흡수가 잘되며, 지방질이 근육 속에 섞여있지 않아 조리에도 맛이 담백하고 메치오닌과 라이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으며, 동맥경화·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좋은 리놀레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도 많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 및 노인 등 모든 연령층에 좋으며, 환자 음식으로도 좋다. 삼계탕에 들어가는 인삼에는 원기 회복 및 혈액 순환 촉진, 면역 증강, 암 예방 효과도 있다. 닭고기의 지방성분은 대부분 껍질부분이 몰려있으므로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경우는 껍질을 제거한 후 조리하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탈고단백 보양식’이 바로 낙지!

낙지는 부드럽고 단백한 맛이 있으며 타우린을 함유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단백질,인,철,비타민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의 양을 억제하며 빈혈예방의 효과도 있다.
낙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체내에 흡수된 후 아미노산으로 혈액 속에 들어가 폴리페티드로 전환되고 신체 각부분에 운반되어 기관을 형성하고 리보폴리빈이라고도 하는 비타민 B2는 세포에서 효소로 작용하여 점막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발육을 촉진시키며 칼슘, 인, 철분, 마그네슘, 나트륨, 칼리움, 유황, 옥소, 코발트, 망간 등 무기질도 풍부합니다.
쓰러진 소에게 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얘기가 있듯이 낙지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음식으로 손꼽힌다.
‘낙지 한 마리는 인삼 한 근’이라는 얘기가 동의보감에도 나온 걸 보면 여름철에 제격인 보양식임에는 분명하다.

추어탕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철 등 영양가가 풍부한 추어탕 역시 보양식 최고 음식이다.

미꾸라지는 우수한 단백질이 많고 칼슘과 비타민 A, B, D가 많기 때문에 정력을 돋우어 주는 강장, 강정식품으로 <본초강목> 에 보면 "미꾸라지는 배를 덥히고 원기를 돋우며, 술을 빨리 깨게 하고 스테미너를 보하여 발기불능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A와 D는 알과 난소에 특히 많이 들어 있으므로 뼈를 거를 때 염두해 걸러야하고 추어탕은 미꾸라지의 내장까지 함께 끓여서 조리하기 때문에 비타민 A와 D의 손실이 거의 없다.
미꾸라지는 칼슘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각종 무기 질 등으로 형성된 고단위 영양제나 다름없다.
피부와 혈관, 내장에 생기를 주어 젊음을 유지 시키고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추어탕에 함유돼 있는 콘드로이친은 미끈미끈한 미꾸라지의 점액물에 많이 들어 있다.
추어탕은 위장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으며 소화가 빨라 위장질환 등에 적합한 음식이며 나이가 들어 소화력이 떨어져 있거나 병환 뒤 회복기나 수술 전,후의 기력 회복에 많은 효과가 있다.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 여름에 먹으면 더위로 잃은 원기를 회복시켜 준다.
미꾸라지는 한의학적으로 따뜻한 음식이라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여름내 소진한 기를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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