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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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25 오전 9:11:07
제 목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사별가족 만남의 날 가져
첨부파일 사별가족만남의날(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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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은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10.8)'을 맞아 10월 한달 동안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을 시행해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층 로비에서는 그동안 완화의료센터에서 함께했던 고인들의 사진을 전시했으며, 10월 24일에는 사별가족의 아픔을 나누고 고인을 그리는 ‘사별가족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 날 원목실장 김태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의 주례로 거행된 미사와 함께 고인에게 편지를 써서 낭독하며 서로의 아픔을 나누었으며, 사별가족을 위로하는 공연 및 풍선 날리기 등의 행사도 가졌다.

김태균 원목실장은 “혼자 아픔을 견디는 것 보다 함께 모여서 다같이 서로 아픔을 나누고 힘이 되어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2007년 개소 이후 말기암 환자들 뿐 아니라 가족들의 아픔까지도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